인천의 교회와 시민, 음악으로 하나 된다 ‘제42회 인천성가합창제’, 11월 14일 하늘꿈교회서 개최

한상옥 기자 한상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5:57:17
  • -
  • +
  • 인쇄
◾2026 성탄절 시민문화축제’ 연계… 지역사회에 성탄 기쁨 나누는 열린 문화의 장

‘제42회 인천성가합창제’가 오는 2026년11월14일(토) 오후 5시 하늘꿈교회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교회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인천광역시와 한국교회음악협회, 극동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26 성탄절 시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교회와 성도를 넘어 인천 시민 모두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제42회 인천성가합창제


■ 42년 전통의 인천 대표 교회음악 축제
인천성가합창제는 지난 40여 년간 지역 교회와 성가대가 참여하며 교회음악 발전과 합창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대표적 음악 축제다. 서로 다른 교회와 합창단이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화합을 이끄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무대에는 송현성결교회, 순복음부평교회, 은석교회, 인천제2교회, 중앙아트인천예음선교합창단, 하늘꿈교회 등이 참가해 다채로운 성가를 선보인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문콰이어(Moon Choir)**가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합창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 ‘Praise The Lord’… 성탄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올해 주제는 **‘Praise The Lord’**다. 각 참가 단체는 교회의 특색을 살린 무대로 성탄을 앞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2026 성탄절 시민문화축제’와 연계되어 종교와 세대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인천교회음악협회 마광희 지회장은 “이번 성가합창제가 교계의 행사를 넘어 인천 시민 전체가 즐겁게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합창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음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이번 합창제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여 조화를 이루는 합창의 가치를 통해 ‘함께하는 음악’의 의미를 전달한다.
주최 측은 향후 교회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제42회 인천성가합창제는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5시 하늘꿈교회에서 열리며, 합창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


▲지난해 제41회 인천성가합창제 광경

 

행사명: 제42회 인천성가합창제

연계행사: 2026 성탄절 시민문화축제
일시: 2026년11월14일(토) 오후 5시
장소: 하늘꿈교회
주제: Praise The Lord
주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공동주최: 인천교회음악협회
후원: 인천광역시· 한국교회음악협회· 극동방송
참여교회: 송현성결교회 · 순복음부평교회 · 은석교회 · 인천제2교회 ·
중앙아트인천예음선교합창단 · 하늘꿈교회
특별출연: 문콰이어(Moon Choir)
문의: 인천교회음악협회 010 2884 9991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상옥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