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골프 스타 총출동…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안산 더헤븐서 개최

김재성 기자 김재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2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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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제공


세계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안산에 모인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개최지를 안산으로 변경하면서 한층 더 화려한 출전 선수 명단을 자랑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리디아 고와 이민지, 일본의 이와이 아키·치지 자매, 대만의 골프 스타 청야니 등이 참가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우승자 이다연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태국의 짜라위 분짠과 이효송, 오수민, 권은 등 차세대 선수들도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 상금은 2억7,000만 원으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제공

갤러리 티켓은 9월 16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평일 일일권은 2만 원, 주말 일일권은 3만 원이며,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 기간에는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키즈존, 푸드존, 스내그 골프 체험, 선수 사인회 등 가족과 골프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샷과 국내외 스타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이번 대회가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어떤 명승부를 선보일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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