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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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마음이 떠났다고 말하기 전에 잠언 16장 16–17절
노승빈 기자 2026.10.25
휴대전화 연락처에 아들과 딸의 이름 앞에는 똑같이 ‘시온의 대로’라고 적어 두었다.아이들의 이름을 저장하면서 그 앞에 기도를 놓았다. 아이들이 바른 길을 걷기를, 세상의 소란보다 더 깊은 것을 알아보기를. 짧은 이름 앞에 적어 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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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 미래도시를 향한 31년의 여정》
한상옥 기자 2026.10.23
(평택. 세계투데이) 경기도의원, 국회의원, 그리고 평택시장을 거치며 지난 31년 동안 평택의 격동기를 최전선에서 이끌어온 정장선 전 평택시장이 첫 회고록이자 현장 기록인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를 펴냈다. 한때 수도권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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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맞는 말인데, 왜 지금? 잠언 15:23
노승빈 기자 2026.10.04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나는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인가.그런데 잠언은그 말을 지금 해야 하는가.잠언은 ‘말’이라고 하지 않고‘입의 대답’이라고 했다.대답에는 상대가 있고,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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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오늘의 이쁨 잠언 15:8–13
노승빈 기자 2026.09.28
나는 얼굴이 빛났으면 좋겠다.즐겁게 살고 싶다.그리고 예뻐지고 싶다.요즘 많은 사람들이 걷고, 운동하고, 뛰고,몸을 가꾸고 얼굴을 관리한다.나도 이제 조금씩 관리에 들어갔다.거창한 변화는 아니다.걷기 시작했다. 오늘이 7일째다.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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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나의 혀는 오늘 무엇을 만들었는가 아니,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 | 잠언 15:1–4
노승빈 기자 2026.09.20
잠언 15장을 읽다가오늘은 유난히 ‘혀’라는 단어에 오래 머문다.잠언은 말을 섬세하게 구별한다.유순한 대답과 과격한 말.그런데 4절에 이르면말이 아니라 혀를 말한다.온순한 혀와 패역한 혀.혀에게도 온순함이 필요하다니.말투를 부드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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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그래서 어떻게 살 건데? 잠언 14장 1절
노승빈 기자 2026.09.18
요즘 자꾸 나에게 묻는다.그래서, 어떻게 살 건데?나는 집을 꽤 오래 지었다.건축을 하고, 인테리어를 하고,그 안에 무엇을 놓을지까지 직접 고민하며 살아왔다.그래서 잠언 14장 1절의“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운다”는 말이예전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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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오디세이 영화를 보고
노승빈 기자 2026.09.14
돌아갈 집을 잊지 않는 사람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The Odyssey》를 보고 난 뒤 한동안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오래된 고대 서사가 거대한 스크린 위에서 다시 펼쳐지는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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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샤넬을 지나, 나에게
노승빈 기자 2026.09.13
2009년, 우연히 코코 샤넬의 영화를 보았다.영화보다 오래 남은 것은 그녀가 입은 옷보다 그녀가 가진 태도였다.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는 것.유행을 좇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덜어낼수록 더 선명해지는 것.그날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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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레이를 탈 결심 | 잠언13:1-7
노승빈 기자 2026.09.12
나는 4년째 레이를 탄다.1년 전에는 BMW 한정판을 팔았다.차가 두 대씩 필요하지 않았다.BMW는 중요한 자리와 고속도로를 달릴 때,레이는 나의 보통날에.그렇게 나름의 기준을 정해두고 살았다.그러다 어느 날 문득,이것이 다 무슨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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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칼럼] 성경 필사의 중요성
노승빈 기자 2026.09.11
성경 필사는 단순히 말씀을 베껴 쓰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새기며, 마음에 심는 영적인 훈련이다. 마음이 게으럽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일수록 더욱 자리에 앉아야 한다. 습관을 따라 말씀 앞에 앉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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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詩] 마테를링크의 《꽃의 지혜》
노승빈 기자 2026.09.11
잠언을 읽다가 오래전 좋아했던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꽃의 지혜》를 다시 펼쳤다.마테를링크가 바라본 식물은그저 조용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아니었다.땅에 뿌리를 박은 채 태어나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는 존재.비가 온다고 피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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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복 칼럼] 대동강에 뿌려진 씨앗
노승빈 기자 2026.09.05
대동강에 뿌려진 씨앗오늘 우리는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160주년을 기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저에게 그중 한 곳이 평양입니다. 제가 평양에서 태어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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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詩] 오디세우스와 함께
노승빈 기자 2026.09.04
오디세우스와 함께인생은 오디세이 여정..결국 모두 귀향 길에 오른다.트로이의 승리도 성공도 내려놓고각자 집으로 홀로 가야한다.아직 집까지 길은 남았는데파도는 높고 물살은 거세기만 하다.세이렌의 미혹의 노래도 이겨내야 하고여신의 불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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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빈 칼럼] 공산 체제의 어둠 속에서 피어난 복음의 찬양: 영화 ‘신의 악단’
노승빈 기자 2026.02.04
기독교를 철저히 배격하고 죄악시하는 북한 공산 체제의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목격하게 하는 영화가 찾아왔다. 김형협 감독의 ‘신의 악단’은 복음의 불모지에서 어떻게 생명의 말씀이 영혼을 깨우고 구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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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균 목사, 극동방송 채플에서 “전파하는 자가 없이” 란 주제로 말씀 전하다
노승빈 기자 2025.08.22
2025년 8월 21일 극동방송 채플에서 황선균 목사(수지산성교회 담임)가 로마서 10장 9~15절 말씀을 본문으로 “전파하는 자가 없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황 목사는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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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목사, 극동방송 본사 채플서 ‘영향력 있는 신앙’ 강조
노승빈 기자 2025.08.21
미국 조지아 쟌스크릭 한인교회 이경원 담임목사가 20일 서울 극동방송 본사 채플에서 다니엘 6장 9~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영향력 있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이 목사는 다니엘이 사자굴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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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부 신학생의 섬김이가 되겠습니다”
노승빈 기자 2025.08.12
1. 먼저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샬롬! 저는 Tina Choi이고, 올해 1월부터 뉴올리언즈 침례신학교(KTI)에서 Development Officer로 신학생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 동안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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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욱 칼럼] ‘더 헤븐 리조트’에서의 행복한 휴식
노승빈 기자 2025.07.16
[1] 오늘은 오랜만에 서해안 쪽으로 휴양을 왔다. ‘더 헤븐 리조트’(전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님이 지인 한 부부와 초청을 해서 오랜만에 만났다. 사방이 해변에 인접한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골프장이 세워져 있는 곳이다. 워낙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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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욱 칼럼] 하나님의 역사는 늘 신기방기하다
노승빈 기자 2025.06.30
[1] 우리 교회 장로님이 식당을 개업했다. 이름은 ‘신포리쭈꾸미’인데, 우리 집에서 10분 거리에 새로운 식당을 마련해서 오늘 개업 예배를 드렸다. 큰 교회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장로님이 얼마나 교회에서 모범적인 분이었는지,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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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 대통령 선거날 기도
노승빈 기자 2025.06.03
주여, 당신은 아십니다.이 나라가 어떤 질곡의 역사 길 걸어왔는지우리 선배들이 어떻게 눈물로 살아왔는지살만한 나라 만들고자 삶을 드려왔는지를..제발 미가 선지자가 구한 선을 구하리이다.정의와 인애와 성실의 덕을 구하게 하소서.주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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