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거룩한 공동체로 새 출발”
- 박태용 담임목사 인도 속 1부 합병예배·2부 원로목사 추대·3부 축하 행사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수원노회 평택예림교회(담임목사 박태용. 경기도 평택시 세교2로 48 )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2026년10월3일(토)오후2시 본 교회 예배당에서 하나 됨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합병 감사예배 및 양천봉 원로목사 추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성황리에 거행된 행사는 박태용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총 3부에 걸쳐 교계 인사들과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축하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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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예림교회, 합병 감사예배 |
■ 1부 합병 감사예배: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1부 합병 감사예배는 박태용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윤준호 목사(회록서기, 다온교회)의 기도와 홍영기 목사(부서기, 온세계교회)의 에베소서 2장19~22절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이어 서울글로리아 코랄(지휘자 송금천 사모)의 은혜로운 찬양 후, 노회장 강한영 목사(디딤돌교회)가 등단하여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며 “합병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굳건히 서 나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박상건 장로의 경과보고를 통해 합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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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글로리아 코랄(지휘자 송금천 사모)의 은혜로운 찬양 |
■ 2부 원로목사 추대식: 양천봉 목사 원로목사 추대
이어진 2부 추대식에서는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양천봉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이 거행됐다. 양승봉 장로의 약력 소개와 한무석 장로의 추대사, 사회자의 교인 서약에 이어 노회장 강한영 목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양천봉 목사가 평택예림교회의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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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측 남수원노회장 노회장 강한영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는 광경 |
이날 행사에서는 최찬용 목사(전 노회장, 대덕교회)의 기도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또한 노회장과 전상일 장로, 평택예림교회, 성도 및 가족들이 추대기념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며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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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원로목사 양천봉 목사 우측 담임목사 박태용 |
■ 3부 축하와 감사: 격려와 축하 속 새 출발 다짐
3부 축하와 감사 시간에서는 박원국 목사(전 노회장, 평안교회), 서상원 목사(전 노회장, 하늘반석교회), 이건호 목사(주영교회)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한지수 자매의 아름다운 축하 연주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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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예림교회 전경 |
양천봉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앞으로도 평택예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든든히 서가기를 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후 박태용 담임목사의 광고와 참석자 전원의 찬송(384장) 제창에 이어 이송희 목사(전노회장, 한길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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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예림교회, 합병 감사예배 및 양천봉 원로목사 추대식 |
평택예림교회 박태용 담임목사는 “이번 합병 및 원로목사 추대식을 계기로 성도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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