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10월 25일(주일) 중앙기독학교 캠퍼스 내 IAM 센터 일대서 성도 및 지역 주민 대거 참석
ㆍ조봉희 목동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의 메시지·탈북한 이일규 전 쿠바 참사관의 특별 간증으로 은혜와 감동 선사
ㆍ청소년·청년 위한 공개방송 및 중앙광장 홍보 부스 운영…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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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 극동방송 아나운서들과 전 이일규 북한 쿠바 참사관과 김요셉 목사 (중앙기독학교 이사장, 극동방송 이사, 원천다음교회 목사) |
수원 중앙기독학교 캠퍼스에 위치한 원천침례교회가 2026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진행한 ‘극동방송 창사 70주년과 함께하는 추수감사 연합예배’가 10월 25일(주일) 중앙기독학교 캠퍼스 및 IAM 센터 일대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한 해 동안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편, 한국 교계와 방송 선교의 큰 축을 담당해 온 극동방송의 창사 7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깊은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예배를 넘어 특별 간증, 다음 세대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성도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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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사진 모음 |
메인 행사장인 IAM 센터 아이엠홀에서는 총 3부에 걸쳐 깊이 있는 말씀과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다. 1부(오전 10:00)와 2부(낮 12:00) 연합예배에서는 목동 지구촌교회 조봉희 원로목사가 강사로 나서 추수감사의 참된 의미와 크리스천의 삶의 자세에 대해 강력하고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
3부(오후 14:00)에는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무참사관을 지낸 이일규 참사관의 특별 간증이 진행되었다. 이 참사관은 삶의 여정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진솔하게 나누며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도전과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IAM 센터 4층 ‘지혜의 숲’에서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극동방송 공개방송’이 1부(오전 11:20)와 2부(오후 13:10)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소통의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신앙적 열정을 다졌다.
이와 함께 중앙기독학교 캠퍼스 중앙광장에서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홍보 부스’가 하루 동안 운영되어, 방송 선교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성도들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원천침례교회 관계자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역사적 시점에 중앙기독학교 캠퍼스에서 온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다음 세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세대가 은혜를 나누고, 감사의 신앙을 새로이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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