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올리언스 신학교 한국어부, ‘가을축제’ 성황리에 개최… 찬양과 친교·나눔의 장 열려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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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축제를 마치고 뉴올리언스 신학교 한국어부 단체사진

 

뉴올리언스 신학교(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and Leavell College)가 지난 10월 19일(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First Baptist Church of Duluth 체육관에서 ‘가을축제(Fall Festival)’를 성황리에 마쳤다.  

디렉터 최봉수 교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와 친교,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함께하는 이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새기고 축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라고 했다.

 

 

▲ 가을축제에 참가한 신학생들

이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뜨거운 찬양과 예배를 시작으로 참가자 간의 따뜻한 친교와 교제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풍성하게 준비된 선물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이번 가을축제는 조지아 지방회, 아틀란타 지방회, 뉴올리언스 신학교 한국어부 동문회, 카타티모스 신학교 장학재단 등 지역 교계 및 관계 기관들의 든든한 협찬과 후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개최됐다.  

행사 관계자는 시편 133편 1절 말씀(“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을 인용하며,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함께 모여 하나님을 높이고, 성도 간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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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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