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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양해규 센터장이 재수원교민회연합에 이주민 교육환경 개선 위해 전자칠판 구입비를 후원했다 |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양해규)는 재수원교민회연합으로부터 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민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구입비를 후원받아, 2026년 10월 10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수원교민회연합은 전자칠판 구입을 위한 후원금 3,395,000원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센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주민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재수원교민회는 수원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동시에 자국의 문화를 보존하고, 다양한 문화와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공동체다. 각국 교민회는 명절 및 국경일 기념행사, 문화 교류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총 12개국 교민회가 함께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여러 국가의 교민회가 이주민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상호 존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됐다.
양해규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주민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수원교민회연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이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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