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단장 유학상)가 오는 10월 8일(목) 오후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SONGS OF OUR LIFE – 음악, 추억 그리고 삶’을 개최한다.
2023년 경기 남부 지역을 거점으로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는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팝,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악음악의 매력을 알려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일상에 스며든 음악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객 각자의 소중한 추억과 감성을 깨우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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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정기연주회 ‘SONGS OF OUR LIFE – 음악, 추억 그리고 삶’ |
상임지휘자 김대남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공연 1부에서는 R. W. 스미스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곡 ‘Rising Dragons’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중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청주시립교향악단 튜바 수석으로 활동 중인 튜비스트 이요한과의 협연으로 R. V. 윌리엄스의 ‘튜바 협주곡(Tuba Concerto in f minor)’을 선보이며, 묵직하면서도 서정적이고 민첩한 튜바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또한, J. 데 메이의 대서사시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Excerpts)’이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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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정기연주회 ‘SONGS OF OUR LIFE – 음악, 추억 그리고 삶 |
2부에서는 한층 친숙하고 다채로운 대중적 음악들이 관악 합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탄생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대표곡을 모은 ‘Coldplay in Symphony’, 아델의 히트 앨범을 재구성한 ‘Adele 21’을 비롯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김광석 Medley’, 한국 대중가요를 다채로운 음색으로 풀어낸 ‘Korean Sound Collection’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의 사회 및 진행은 경기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의 인스펙터이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김봉중이 맡는다.
유학상 단장((주)해밀 대표이사)은 “이번 공연을 통해 준비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관객 여러분 각자의 추억을 깨우고 일상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관악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경기심포닉윈드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LIAD 리드예술기획이 주관하며, (주)해밀이 후원한다.
세계투데이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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