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2026 청년예술 지원사업’ 선정작인 앙상블 공연

한상옥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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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첼로의 중후한 울림 속으로…
‘THE CELLO: 첼로, 대를 잇는 선율’ 개최

**‘THE CELLO: 첼로, 대를 잇는 선율’**이 오는 9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주연선 음악감독과 송성결 기획감독을 필두로, 실력파 첼리스트 9인이 모여 첼로라는 악기가 가진 매력을 다채롭고 정교한 앙상블로 선보이는 자리다.

 


스승과 제자, 첼리스트 9인이 만드는 세대 간의 하모니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주연선 음악감독을 중심 축으로, 송성결 기획감독을 비롯해 차재문, 양새미, 이동찬, 김시온, 김민정, 지규원, 송은주 등 차세대 젊은 연주자들이 합을 맞춘다.
음악적 가르침과 선율을 이어간다는 ‘대를 잇는 선율’이라는 부제처럼, 제자와 스승이 함께 만들어내는 완벽한 호흡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흐부터 거슈윈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거장의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재즈·영화 음악까지 첼로 앙상블만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곡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S. Bach) - 《Air on the G String (G선상의 아리아)》
다비드 포퍼 (D. Popper) - 《Polonaise de Concert, Op.14》
안토니오 드보르작 (A. Dvořák) - 《Slavic dances Op.72, No.2》, 《Humoresque, Op.101 No.7》
조셉 코스마 (J. Kosma) - 《Autumn Leaves》
조지 거슈윈 (G. Gershwin) - 《Fragment》
율리우스 클렌겔 (J. Klengel) - 《Impromptu for 4 Cellos, Op.30》
특히 율리우스 클렌겔의 《Impromptu for 4 Cellos, Op.30》 무대에서는 9명의 첼리스트가 하나가 되어 정밀한 호흡과 밀도 높은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바흐의 서정적인 멜로디부터 거슈윈과 조셉 코스마의 감성적인 재즈풍 선율, 클렌겔의 웅장한 앙상블까지 첼로가 가진 음색의 스펙트럼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개요]
공연명: THE CELLO - 첼로, 대를 잇는 선율
일시: 2026년 9월 1일(화) 오후 7:30
장소: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
출연진:
음악감독: 주연선
기획감독: 송성결
단원: 차재문, 양새미, 김시온, 이동찬, 지규원, 송은주, 김민정
주최/주관: 평택시문화재단 (2026 청년예술 지원사업)



티켓 예매: https://naver.me/FZoSt35f

문의 : 카카오톡 채널 @첼리스트 송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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