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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변침례교회 전경 |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죽변침례교회(김희준 담임목사)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예배를 드리고, 지역 사회를 향한 복음 전파와 상담 사역 등 활발한 소식을 전해왔다.
죽변침례교회는 1951년 8월 5일 창립된 이후 2026년 8월 2일까지 75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자리를 지켜왔으며,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로 나아갈 다짐을 밝혔다.
노후 시설 정비 및 십자가 탑 교체로 지역의 빛 역할 감당
교회는 최근 노후화된 교회 십자가 탑을 새롭게 설치하여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등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오래된 교회 게시판도 새롭게 제작하여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소식을 원활하게 전하고 있다.
'새 생명의 길' 성경공부 및 통합 상담소 사역 추진
한선영 사모가 인도하는 '새 생명의 길' 성경공부가 진행 중이다. 오전반 6월 13일부터 4주간, 저녁반 2기 8월 25일부터 4주간 진행되었으며, 교회 축이 되는 장로님과 권사님들을 중심으로 1기가 수료하였고 2기가 진행 중이다. 2027년부터는 새 가족을 위한 성경 공부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죽변침례교회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폭력, 성폭력, 이주여성을 위한 통합 상담소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콜센터 1366 긴급구조 및 상담 연계와 연계하여 봉화, 영덕, 청송 지역까지 담당하게 될 이 사역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한 이들에게 치유와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회를 위한 기도 제목
죽변침례교회는 고령화가 되어 있는 지역 속에서 젊은 부부(20~40대)가 전도되어 교회에 활력이 더해지고, 젊은 부부의 전도로 다음 세대의 사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13년 차 교회 차량 교체(녹으로 부식 심함), 교회 외벽 보수, 보호시설이 갖춰져야 하는 상담소 시설 준비, 사역에 필요한 영상 장비 마련 등을 위해 재정이 채워지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김희준 목사와 한선영 사모, 그리고 가족들은 "언제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매일 새벽 기도하고 있다"며 "또 다른 기쁜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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