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독호스피스회,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한상옥 기자 한상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2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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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수원 SK아트리움서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 주제로 열려 —
—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생 2,607명 배출...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의 30년 조명 —
— 950석 전석 초대, 음악으로 감사와 위로·희망의 메시지 전달 —

(수원 세계투데이)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회장 김환근)는 오는 12월 1일(화) 오후 7시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수원기독호스피스회,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 30년간 호스피스 사역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환우 가족 및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기독호스피스회는 1995년 창립 이후 말기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돌봄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지금까지 총 2,607명의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호스피스 돌봄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우와 가족의 곁을 지키며 존엄한 삶과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자리다.


▲수원기독호스피스회1
▲수원기독호스피스회2


공연은 정은지 하나호스피스재단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양민경, 바리톤 김태일, 해금 연주자 신유나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경기심포니지휘자 김창식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경기중부CBMC 한마음합창단, 구세군 브라스밴드, 호스피스 중창단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은 음악을 통해 지난 30년간 이어온 사랑과 헌신을 기리고, 환우와 가족에게 감사와 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음악회는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 950석 전석 초대로 마련되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환우 가족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뜻깊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측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창립 기념공연을 넘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호스피스 돌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 수원기독호스피스회 3
▲수원기독호스피스회 4

 

또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발간하는 도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통해 호스피스 사역의 발자취와 의미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수원기독호스피스회는 앞으로도 환우와 가족을 위한 돌봄, 자원봉사자 양성, 사별가족 지원 및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가 주최·주관하며, 한국호스피스협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등 여러 기관이 후원기관으로 포스터에 소개돼 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

◯ 주제: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

◯ 일시: 2026년 12월 1일(화) 오후 7시

◯ 장소: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

◯ 초대 규모: 950석 전석 초대

◯ 사회자: 정은지 (하나호스피스재단 홍보대사)

◯ 주요 출연진: 뮤지컬 배우 홍지민, 소프라노 양민경, 바리톤 김태일, 해금 연주자 신유 나,경기심포니(지휘자 김창석), 경기중부CBMC 한마음합창단, 구세군 브라스밴드, 호스피 스 중창단 등

◯ 주최·주관: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

  [취재 및 보도 문의]

◯ 기관명: 하나호스피스재단·수원기독의원 원목실

◯ 담당자: 원목실장 겸 행정부원장 서덕원 목사

◯ 연락처: 031-8031-8062 / 010-3944-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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