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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North Point Community Church Facebook |
미국에서 가장 큰 대형 교회 중 하나를 이끄는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내년 초에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68세의 스탠리 목사는 1995년에 조지아주 알파레타(Alpharetta)에 기반을 둔 초교파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North Point Community Church)를 설립했다. 크로스워크(Crosswalk)에 따르면, 68세인 스탠리는 2027년 1월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즈(North Point Ministries)의 담임 목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또한 69세 생일을 맞이하는 시기인 같은 해 6월에는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직에서도 사임할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스탠리는 지난 18일(일) 교인들에게 이번 결정이 자신의 선택이라고 말하며, 이번 결정을 내린 주요 이유로 “일정을 확인하지 않고도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직업적인 측면과 조직적인 측면도 있지만 개인적인 이유가 크다”라고 밝혔다.
스탠리는 “우리가 함께 이어갈 다음 단계의 사역이 가장 잘 이뤄지려면 더 젊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나의 나이와 인생의 시기로 인해 내가 내다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일 것”이라고 말했다.
종교 뉴스 서비스(Religion News Service)에 따르면, 노스포인트 교회와 노스포인트 네트워크는 매주 3만 7천 명이 대면 예배를 드려 아웃리치 메거진(Outreach magazine)이 선정한 미국 대형교회 100곳 중 6번째로 큰 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즈의 전무이사인 조엘 토머스(Joel Thomas)는 장로회로부터 스탠리의 후임자로 추천받았다고 크로스워크는 전했다. 토머스가 새로운 직책을 맡기 위한 교인 투표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30일 금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교인들이 토머스의 후임 선임안을 승인하면, 그는 2027년 1월 1일부로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다.
토머스는 앞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이후 애리조나주에 있는 미션 커뮤니티 교회(Mission Community Church)에서 2012년까지 담임목사직을 맡았다.
크리스천 포스트(Christian Post)에 따르면, 스탠리는 교회 장로직은 계속 유지하고, 앞으로도 간헐적으로 설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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