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다.(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28일 오후 7시 40분 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근에서 개인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 일으켰다"고 29일 밝혔다.

그리고 "태연은 교통사고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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