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개봉 첫 주에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사진출처=예스24)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개봉 첫 주에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17일 '1월 3주 영화 예매순위'를 발표했다.

예스24가 발표한 예매순위에 따르면 △1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2위 '그것만이 내 세상' △3위 '코코' △4위 '1987' △5위 '신과함께-죄와 벌' 순으로 나타났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 대해 예스24는 "예매율 25.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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