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엔터테인먼트 김민호, 하유진 모델 화보 촬영(사진제공=키아나엔터테인먼트)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어렸을 때부터 모델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꿈과 열정에서 기회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러한 열정에 잠재력이 있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키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본 키즈 화보촬영은 동갑내기 신예 키즈배우인 김민호(왼쪽, 남, 5세)군과 하유진(오른쪽, 여, 5세)양의 데뷔를 알렸다.

김민호 군은 똘망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아역모델이며 하유진 양은 모델로 활동하기에 다분한 끼를 가지고있다. 두 아역모델은 어른 모델 못지않은 큰 눈과 브이라인 턱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신예 키즈배우로 본 촬영에서는 화이트톤 패션코디를 통해 특유의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두 어린이모델의 보호자는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실제 촬영 현장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이 되었다."며 "어린 나이에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할 아역모델로서의 활동이 훗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키아나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모델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소속배우가 활동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전문성에 의거하여 각 팀을 구성하고 있다.

아역키즈모델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한석은 "소속 키즈배우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세심하게 케어해 줘야 하는 부분을 최우선으로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키즈배우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계속 노력하는 친구들에게 만족스러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끼와 재능이 있는 어린이배우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잠재성을 가진 일반인 친구들에게도 모델 활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상시 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아역배우의 꿈을 가진 친구들은 현재 진행중인 신비아파트 모델대회에 참여해 볼 것을 권장하며, 참여 및 대회 상세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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