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을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첫번째 예산으로 2026년 예산은 728조원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AI 인공지능, 초혁신 경제에 집중 투자와 저성과업에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성과 중심' 재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 임시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확점됨에 따라 국회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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