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전국대학입학담당관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정남환 교수와 이강모 인사이트연구소 대표가 나와 진로 진학 특별 대담 형태로 진행된다.

은혜제일교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에 ‘행복한 우리 동네 북 콘서트’를 열고 지역 사회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상담 및 취업 등 전문 사역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북콘서트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용혜원 시인이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다음 달 24일에는 이지선 한동대 교수가 강연하며, 10월 29일 박종호 장로, 11월 26일 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 12월 17일 브래드TV 김종철 감독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계투데이=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