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 전시/공연/신간

'아기 예수가 세상에 온 날'…전세계서 예수 공현 축일 기념행사

김진호 / 기사승인 : 2020-01-06 09:00:09
  • -
  • +
  • 인쇄
▲ 2020년 1월 5일 스페인 남부 말라가 근처 론다에서 열린 에피파니 퍼레이드 도중 가스파, 멜치오르, 발타사르 복장을 한 남자들이 마리아, 요셉, 아기 예수로 분장한 사람들 옆에 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90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부친은 한·중수교 주역

"트럼프, 구금자 美잔류 권해…그래서 귀국절차 지연"

정부 "상용비자로 숙련공 활동 보장 요청"…美와 적극 협의 추진...

많이 본 기사

1
영화 '건국전쟁2: 프리덤 파이터' 9월 10일 개봉
2
신애라 “엄마 기다리며 운 기억…아픔이 사랑 원료 돼”
3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공동위원장에 박진영
4
정부 "상용비자로 숙련공 활동 보장 요청"…美와 적극 협의 추진
5
열린소리 선교오케스트라, ‘극진한 찬미의 제사’ 찬양음악회 개최
더헤븐CC_모바일_수정
아이종합건설

선교

+

신애라 “엄마 기다리며 운 기억…아픔이 사랑 원료 돼”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배우 신애라 순전한교회 집사의 담담한 목소리가 강연장에 울려 ...

+

농림부, 농민 재난지원금, 내달 5일 지급

[세계투데이 = 김혜성 기자] 4월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

사회

+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부친은 한·중수교 주역

33년 전 한·중 수교의 첫발을 내디뎠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60) 동아시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