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게티이미지.

[세계투데이 = 김산 기자] “부족하지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처럼 횡성군 복음화와 섬기는 일에 봉사하고 힘을 모으겠다”

강원 횡성군기독교연합회(회장:김인범 목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우종 목사(성남감리교회)는 지난 4일 2020년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이 회장은 횡성군 복음화와 기독교연합회를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이우종 목사(성남감리),부회장에 심두진 목사(여의도 순복음횡성),김동호 목사(횡성 한우리 장로), 이대중 장로(횡성성결) 한상신 장로(횡성감리)를 각각 선출했다.

또 총무에 김용선 목사(횡성대동감리),서기 국균호 목사(횡성 하나인장로),회계 권용준 장로(횡성감리)를 임명했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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