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 턴업 볼륨업 출시하였다.(사진제공=에이프릴스킨)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자연에서 찾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자연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턴업 볼륨업’ 작고 입체적인 페이스를 위한 앞머리 볼륨을 연출해주는 ‘턴업 볼륨업’을 출시했다.

‘턴업 볼륨업’은 단 20분 사용으로, 2주 동안 간단히 드라이만 하면 예쁜 볼륨이 하루 종일 유지되는 셀프 앞머리 볼륨 펌 제품이다. 크기가 다른 헤어롤이 하나씩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시스루뱅부터 러블리한 히피펌까지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집에서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머리 펌에 필요한 모든 구성을 한 박스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장갑과 필름막, 헤어롤, 고정핀까지 포함되어 있어, ‘턴업 볼륨업’ 한 박스로 다른 준비물이 필요 없이 간단히 사용 가능하다.

피부 첩보시험에 의한 피부 일차 자극 평가 결과, 저자극 제품군에 속하는 것으로 판정되어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더욱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하루 중 가장 바쁜 아침 출근, 등교 시간에 앞머리를 고데기하거나 드라이 하는 시간때문에 불편하거나, 헤어롤을 한 상태로 급하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 분들을 위한 20분 완성 셀프 앞머리 펌 제품이다”라며, ‘고데기나 헤어롤의 사용 시간을 줄이고 싶으신 분, 빠르고 간편하게 앞머리 볼륨을 만들고 싶으신 분, 미용실에서 앞머리펌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신 분, 앞머리 볼륨으로 작고 갸름한 얼굴 연출을 원하시는 분들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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