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스마트 교육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의 ‘스피킹맥스’가 떠오르는 영어 학습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피킹맥스는 국내 처음으로 전 세계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 기반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원어민이 구사하는 영어를 보고 듣고 따라하며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학원이나 강사를 통해 배우던 영어회화를 집에서도 혼자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했다. 

 

스피킹맥스는 단순히 강사의 설명을 암기하는 일 방향의 지루한 학습방식을 탈피, 학습자의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는 6가지 학습모드를 제공한다. 원어민이 구사하는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면 학습자의 영어말하기를 원어민의것과 비교분석해주는 Repeat모드, 중요 표현의 받아쓰기를 해보는 Dictation모드, 퀴즈를 풀어보는 Quiz모드 등 6가지의 학습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출퇴근길 이동하며 공부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출퇴근모드’를 제공한다. 출퇴근모드란 따라 말하기, 받아쓰기, 퀴즈 풀기 등 학습자의 참여가 필요한 부분은 생략한 채 이전에 학습했던 강의를 시청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습모드이다. 미드처럼 자막과 함께 원어민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호응이 매우 높다. 자막은 옵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스피킹맥스 앱을 다운 받으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시간, 장소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며 강의 시간도 3분 내외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 자투리 시간 틈틈이 학습하기에 용이하다.

 

더불어 로그인 한번으로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학습했던 내용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스피킹맥스는 기존 암기식 영어 학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원어민과 함께 입으로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차별화된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스피킹맥스를 통해 일상에서도 원어민 영어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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