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의자 전문가 ‘웰빙포샵’, 대전지역 무상 방문 서비스 실시.(사진제공=웰빙포샵)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안마의자 멀티숍 ‘웰빙포샵’에서 대전지역 무상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 요청 시 무상 점검 또는 AS처리가 가능하다고 웰빙포샵은 설명했다.  대전·세종지역은 직접 방문하여 점검을 해주는데 안마의자 판매점에서 직접 방문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고 한다.  

대전에 위치한 안마의자 본사 출신이 직접 운영하는 ‘웰빙포샵’은 안마의자 가격의 거품을 빼고 다양한 안마의자 브랜드를 취급하며, 35대 안마의자를 가격대별, 브랜드별로 체험이 가능해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고가의 안마의자는 구매 후 발생되는 AS처리가 고민거리인데, 웰빙포샵은 무상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홈페이지내의 구매후기는 구매자들의 호평이 자자해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웰빙포샵의 신문섭대표는 “안마의자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정확한 사용방법과 브랜드의 역사를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해 믿음을 드리고 있다. 가격에 거품을 빼고 내구성 좋고, 만족도 높은 10년 이상 된 브랜드만 취급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판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문섭대표는 2012년 안마의자 본사 근무를 시작으로 업계에 입문하여, 배송 및 AS와 영업에 이르기까지 안마의자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오며 인정을 받아왔다.  

정직한 판매를 기본으로 하는 웰빙포샵은 판매와 렌탈이 가능하며,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웰빙포샵 대전본점은 대덕구 중리동4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을 통해 안마의자 체험과 안마의자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하다. 유선전화 및 카카오톡 메신저로도 문의가 가능하며, 웰빙포샵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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