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 ‘워라벨’ 돕는 리얼야구존(사진제공=리얼야구존)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실내 스크린스포츠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체활동량이 부족하고 일에 따른 주기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개인의 일과 생활,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뜻하는 ‘워라벨’ 개념이 최근 구직자들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키포인트 단어로 뜨고 있다. 이는, 알맞은 정도의 일과 그에 따른 적당한 여가와 활동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근무를 하며 받는 여러 가지 노동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해소의 필요성도 제기되며 쉬는 시간이나 퇴근 시간을 이용해 할 수 있다. 실내수영, 헬스 등 추운 날씨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스포츠가 있지만 그보다는 흥미와 스트레스 해소에 좀 더 중점을 맞춰 적절한 신체활동량을 유지하며 직장인들의 홧병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실내 스크린스포츠가 알려지고 있다.

여러 실내 스크린스포츠 중에서도 화끈한 타격감과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실외 못지않은 현장감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스크린야구장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찾을 실내스포츠 환경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다.

개인전 위주의 실내스포츠 보다는 팀 대항으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는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셈이다. 게다가 초보도 쉽게 적응 가능하며 개인별로 플레이 모드나 난이도를 설정을 달리 할 수 있다. 한 예로, 업계 처음으로 가맹 계약 200호점을 돌파한 ‘리얼야구존’은 이러한 스크린야구의 장점을 살려 최적의 환경을 구성하는 스크린야구 브랜드다.

실제 야구공과 비슷한 야구 배트와 헬멧, 배팅장갑과 경식구를 준비하여 게임의 실제성을 더 높임과 동시에 안전을 위한 사이즈별 보호 장구를 완비했다. 게다가 휴식 공간이 따로 마련돼 운동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스크린야구장의 크기도 최대 18.44미터의 메이저룸과 약 12미터 전후의 마이너룸, 8미터 이하의 루키룸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게임을 하러 오는 직장인들이 인원 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떡볶이, 치킨, 피자 등 여러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대기 좌석을 마련해 동료 사원들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리얼야구존는 야구를 해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흥미와 재미를 보장하면서, 적당한 운동량을 지원해 이상적인 ‘워라벨’을 돕는다.

한편, 최근 추워진 날씨 속에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어느 지역에서나 가까운 곳을 찾아 이용 가능하다. ‘리얼야구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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