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학원 세종디자인아카데미(사진제공=세종디자인아카데미)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최근 채용시장의 상황을 보면, 취업 성공을 결정짓는 것은 구직자의 포트폴리오 완성도인 경우가 많다. 신입사원 교육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실무 실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등포에 위치한 웹디자인학원 세종디자인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이 실무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핵심 역량을 교육하고 있다.

현직 웹에이전시 대표와 홍대 석·박사 출신의 강사진이 있는 웹디자인학원 세종디자인아카데미는 비전공자나 초보자들도 웹디자인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포토샵 기초 실무부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관해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세종디자인아카데미의 강사진은 웹디자인 분야에 대해 “최근 웹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며, 반응형 웹디자인을 위시한 웹기술이 발전하고 있어 웹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토요일반도 운영하고 있어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들도 웹디자인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웹디자인학원 세종디자인아카데미는 전 교육과정 할인 이벤트 진행으로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세종디자인아카데미는 2호선 당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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