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앙빈', 무점포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 도전한다.(사진제공=리앙빈)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전국망 커피머신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앙빈’이 무점포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두커피머신 렌탈업계 최초로 R&D 센터 인증까지 마치며 고객안심을 우선으로 한 정도 경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영식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알려졌다.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양말장수로 사업을 시작한 조영식 대표는 “옥탑방 시절 진정한 성공을 꿈꾸며 나를 강하게 단련시킬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 켤레의 양말을 팔더라도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했던 조영식 대표는 무점포 소자본 1인창업 아이템으로 시작한 커피머신렌탈사업에서도 항상 고객의 입장만을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현재 무점포소자본 1인 창업 커피머신렌탈 업계 대표 브랜드 ‘리앙빈’을 고속 성장시켰고, 전국 40개의 대리점을 모두 성공으로 이끌어내며 2017년 국회정문위원에서 선정한 모범 기업인 대상까지 수상했다.

고객만족과 정도경영 부분에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앙빈은 대리점과 진정한 성공을 나누며 상생의 길을 걷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앙빈은 무분별한 대리점 모집을 엄격하게 제한하며, 한 달에 한 개의 대리점만 개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앙빈의 조영식 대표는 “무점포 양말장사부터 시작해 여기까지 올라온 만큼 누구보다 무점포 소자본 1인 창업은 자신이 있다”며 “대리점 하나하나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 성공을 꿈꾸기 위해 한 개의 대리점 개설에도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인다”,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앙빈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문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앙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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