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고차매매 원더풀카, 신한 마이카 서비스로 금액 부담 줄여 (사진제공=원더풀카)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최근 중고차 매매 관련 사기 행각이 판을 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꼼꼼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데, 평균 시세와 이력정보를 확인해 사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중고차 안전구매법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나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서 평균시세나 실매물로 등록된 차량인지 확인하는 것이 적합하다. 만약 평균시세보다 많이 낮다면 허위매물의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의 장창운 대표는 "중고차를 구입하기 전 자동차 사고, 정비, 검사 등의 이력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6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 및 제12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중고차딜러)부문 인물대상을 받은 장창운 대표는 중고차매매시장의 부정적인 관행을 없애고 투명한 거래서비스로 신뢰를 받고 있다.

믿을만한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의 중고차 거래 과정은 1차 전화 상담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매물을 확인하며 이를 바탕으로 2차 상담을 진행한다. 고객과 함께 실매물 사전점검과 시운전을 거쳐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매매를 선보이는 원더풀카는 사기염려 없이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초기비용발생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 제휴 공식 파트너 딜러를 맺어 금리 할인 혜택까지 시행한다. 원더풀카에서 중고차 구입 시,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고정 금리 최저 4.0% 신한마이카(신한써니마이카) 상품으로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추가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중고차매매단지 원더풀카는 약 2만 3000대 이상의 실매물을 갖춰 안산, 용인, 천안, 분당 등 전국 각지에서 고객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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