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가습기, CJ오쇼핑 1월 4일 6차 방송에서 최신형 'NR08M' 선보여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1-03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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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가습기 CJ오쇼핑에서 최신형 'NR08M'선보여(사진제공=CJ오쇼핑)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가습기 국내판매 1위 업체 미로 가습기가 1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60분간 새해 첫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앞선 CJ오쇼핑 1,2,3,4,5차 방송에서 연이은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완판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미로 가습기는 이번 6차 방송에서 2018년 최신형 모델인 'NR08M'을 선보인다.


 


미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방송에서 2018년 최신 모델인 'NR08M'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되었다. 새해 첫 방송이니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로 가습기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R08M'모델은 지난해 CJ오쇼핑에서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던 'NR08'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더욱 풍부해진 가습량, 녹음실 수준의 18dB 최저 소음 실현을 통한 심야 사용의 편리성, 자석을 이용한 간편한 조립과 분리, 소비전력의 감소 등 여러 측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존 가습기의 물통만 닦는 간편 세척이 아닌 가습기 팬까지 완벽 세척이 가능한 유일무이 미로 가습기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 어디에 놓아도 어울려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외에도 미로 가습기는 영유아 식기로 사용되는 BPA Free 친환경 소재의 사용, 전자파 걱정 없는 전자기장 환경인증, 수유, 무드등의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LED컬러 조명 보유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별도의 miroT(IoT칩)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 설치한 홈 IoT서비스 앱을 통해 실외, 원거리에서도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원 On/Off를 비롯해 가습량 단계 조절, 조명 밝기 및 색상 선택, 타이머 등의 기능을 터치와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미로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습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로 가습기의 최신형 모델인 ‘NRO8M’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므로 신년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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