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다나한요가 월피 2호점 신규 오픈(사진제공=다나한요가)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신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 및 체력 관리를 위해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단장을 마친 안산 월피동 요가 센터가 개점했다.

그 주인공은 다나한요가 2호점이다.

안산 월피동 다나한요가 2호점은 플라잉 요가, 핫요가, 필라테스 등 8가지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이 있는 여성전용 요가센터로, 일차원적 운동이 아닌 자세교정, 근력증대, 바디라인, 피부리프팅 등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다.

동시에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최신식 시설을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안산 다나한요가는 신규 오픈 기념 통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월피점 회원 등록 시 필라테스 월 6만 원대, 플라잉요가 월 7만 원대에 이용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는 초지점에도 적용된다.

다나한요가 2호점 관계자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여성회원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나한요가 월피점은 월피공원 근처 LG전자 건물 4층에 위치해 있다.

안산 월피동 다나한요가의 요가 프로그램이나 회원권 등록에 대한 상담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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