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K렌트카)

[서울=세계TV] 이민석 기자 = AK렌트카 에서 1월 단독 행사를 개최했다. 개인리스&장기렌탈을 원하던 예비 오너가 신차 프로모션 라인업 차량을 문의하면 기업은 라이벌 차량과 비교 후 최저가격 제안서를 알려주는 “마이카! (My Car!) 장만” 행사이다.

AK렌트카는 신차 전문 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로 개인장기렌터카와 사업자 장기렌트카의 개념, 리스와렌트 장단점 파악, 합리적인 렌트 리스 비용, 번호판과 선납금 정보,세금계산서 활용법 등에 대한 정보 일체를 공유하는 업체다. 이번 마이카! (My Car!) 행사는 문의자들이 최저금액 제안서를 받는 것은 물론이고 더불어 보증금 없는 조건의 계약으로 원하는 차량 및 동급 라이벌 차량의 견적서까지 오픈하는 ALL IN ONE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AK렌트카가 알린 마이카! (My Car!) 장만 행사에 첫 번째 주력 차종은 현대자동차 전 차종과 기아차로 행사를 대비해 많은 수량을 대비했다.

현대차는 작년 1~11월간 누적 판매량 409만6천332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1만181대)가 다시 '월 1만대 판매' 추이를 회복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와 아반떼도 각 7천459대, 7천183대 팔리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어 장기렌트 시장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완성차량이다. 또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판매량은 68만8939대를 팔아 전년에 비해 4.6%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알려져 법인 장기렌트카 및 개인 자동차리스를 원하는 고객들이 기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상품을 준비했다.

AK렌트카의 마이카! (My Car!) 장만 행사 중 가장 돋보이는 신차 장기렌트카는 G70이다. 제네시스는G70 만을 위한 서스펜션을 신규로 개발해 정교하고 정제된 주행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무보증 오토리스 및 장기렌트카 승계를 목표로 한 AK렌트카의 현대 기아차 신차 장기렌트카 라인업은 ▲대형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가솔린 디젤-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대형승용+승합 가솔린, 디젤-올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대형승용 올뉴 K7(2.4 프레스터지) ▲중형승용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니로 ▲중형승용 디젤-스토닉 ▲준준형승용 가솔린+디젤- 더뉴K3(1.6디럭스) 현대차 신차 장기렌트카 라인업은 가솔린-전기 아이오닉하이브리드 , 가솔린-더 뉴아베오(1.4 터보, 해치백) ▲중형승용 가솔린-전기 쏘나타하이브리드 , , 가솔린-디젤 싼타페 더 프라임, ▲대형승용 가솔린-제네시스 G70(중형), G80, EQ900 ▲대형 승합 그랜드 스타렉스 , 쏠라티 등이다.

AK렌트카는 “대형 렌터카 기업 전문 자동차딜러사와 협약을 맺고 단독 특판 진행경험을 충분히 발휘해 이번 새해 첫 기획인 마이카! (My Car!) 장만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합리적이고 필요와 목적에 맞는 차량을 제공 하겠다” 고 전했다.  

AK렌트카는 전국 직영점을 운영해 국내외 기타 차종 출고를 전국에 출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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