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정상훈 기자 = 자동문 브랜드 COAD가 3년 연속 KSCI 한국소비자만족도 자동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약 600여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거쳐 소비자 조사,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상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만큼 소비자가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산업용도어 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는 국내 최초로 표준단가테이블을 도입하여 최저가격보장제를 실시하여 투명한 견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상보증 기간 3년 보장,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피드도어 세계 최대 제품라인업을 구축하여 산업용자동문 설치가 어려운 좁은 공간, 위생에 민감한 식품∙제약∙화장품 회사, 세차기자동문, 모텔주차장자동문 등 고속자동문이 필요한 어떤 현장에든 시공 가능한 기술력을 가졌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에도 성공하여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총 6개국 해외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업계 최초로 수출의 탑 수상,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코아드는 지난해 한류가수 팀TIM을 모델로 제작한 CF가 세련된 영상미로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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