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마사지 차스파. (사진제공=차스파)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춥디추운 겨울, 추위로 피할 수 있고 움츠린 몸을 펼 수 있는 힐링 데이트가 인기다. 그 중 '차스파'는 커플스파와 커플마사지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곳이다.

500평대의 규모로 이른바 '커플들의 놀이터'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재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차스파 측은 전했다.

차스파는 고급의 제트스파 시설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테라피스트들이 High-End Spa&Massage 샵이다. 또한 차스파는 차별화된 실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고급 제품을 사용하여 다양하고 체계적인 스파 트리트먼트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차스파는 연중 무휴 24시간 열려 있어 누구나 편안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으며, 또한 커플간에 힐링 데이트로 스파와 마사지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다스리고 휴식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커플뿐 아니라 일인 관리도 가능하다.

차스파 측은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 이벤트로, 일부 코스 30% 할인 이벤트를 앵콜 요청으로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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