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K렌트카)

[서울=세계TV] 이민석 기자 = 전국 전 지역에 자동차리스와 신차장기렌트카 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AK렌트카가 2018년 무술년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일환인 1月의 신차 할인을 알렸다.

특별히 더 많은 할인율을 보인 신차장기렌트카는 스포티지·모하비·Genesis 시리즈와 K 시리즈이다.

착한가격 프로젝트란 문의자들이 최저가 장기렌터카/오토리스 견적을 바탕으로 보증금 없는 조건의 계약을 원만하게 절차에 맞게 진행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라이벌 차량 견적서까지 오픈하는 올인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올 케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1月의 신차 할인은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Part 별로 주력 차종을 구분하는데 돋보이는 회사는 현대자동차의 전 차종 장기렌트카 이다. 살펴보자면 현대차는 작년 1~11월간 누적 판매량은 409만 6332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1만 181대)가 다시 '월 1만대 판매' 추이를 회복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와 아반떼도 각 7천459대, 7천183대 팔리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어 자동차시장·장기렌트카&리스에서도 인기다.

특히 작년 떠오르는 차량으로 꼽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4천324대)는 작년 8월 이후 4개월 연속 소형SUV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한편 AK렌트카 측은 “최신 트렌드와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시장의 인기는 항상 함께 발을 맞춘다며” “자사는 가격비교사이트를 운영해 장기렌트카나이, 할부구매 조건, 렌터카 견적비교 등 의 정보를 알리고 안전하며 합리적인 유행을 선도하려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업체가 공개한 차량 중 G70은 프리미엄 고급 차량임에도 특가로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G70은 4.7초의 제로백을 자랑하며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고 알려져 있다.

무보증 오토리스 및 장기렌트카 승계를 목표로 한 AK렌트카의 Part2 현대차 신차 장기렌트카 라인업은 △준중형-LPG-디젤-가솔린 아반떼, 가솔린-전기 아이오닉하이브리드, 가솔린-디젤 I30 △소형승용 가솔린·디젤 엑센트(1.4+1.6), 가솔린-더 뉴아베오(1.4 터보, 해치백) 가솔린-디젤 코나 △중형승용 가솔린-전기 쏘나타하이브리드 , 가솔린-디젤 올 뉴 투싼, 가솔린-디젤 싼타페 더 프라임, 디젤 -캡티바(2.0) △대형승용 가솔린-제네시스 G70(중형), G80, EQ900 ,가솔린 디젤 LPG 그랜져 △대형 승합 그랜드 스타렉스 , 쏠라티 등이다.

그 밖에 AK렌트카는 계절이나 시기에 맞춰 외제차 BMW520D, 528i 벤츠 S클래스부터 E, C클레스를 출차 중이다.  

AK렌트카 측은 “안전하고 거짓 없는 대형 딜러사와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연간 행사인 특판 진행 경험을 충분히 살려 이번 새해 첫 프로젝트인 1月의 가격 착한 출고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필요와 목적에 맞는 차량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AK렌트카는 자체 홈페이지 및 SNS를 적극 활용해 전 차종의 장기렌터카 제원, 공식연비, 업체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서비스 등을 공개하며 예비 오너의 안전하며 올바른 렌트카 구매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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