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백명진 기자 =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는 요즘,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하 센트럴원)은 추운 날씨와 상반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센트럴원 4층 입점 계약을 체결한 (주)플레이팅컴퍼니 대표와 소속 스타셰프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가 입점 계약체결 기념 조인식을 기장군 센트럴원 홍보관에서 진행했기 때문이다. 

각종 TV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 출연과 뛰어난 실력으로 탄탄한 인지도를 쌓은 셰프들의 입점 계약 체결로 센트럴원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현석 셰프가 센트럴원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신뢰도 상승과 더불어 외식분야 전문 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란 기대까지 더해지고 있다.

(주)플레이팅컴퍼니 소속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세 셰프가 선택한 센트럴원은 13,142.30㎡ 대지면적과 6,521.33㎡의 건축면적에 한국토지신탁과 세정건설이 함께 책임 준공하는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366만㎡) 내 유일한 전문 푸드타운이다. 

인근에는 성업 중인 롯데몰과 테마파크(2019년 완공예정), 아쿠아월드(2019년 완공예정), 이케아(2019년 완공예정) 등 생활문화시설과 연계된 대형 상권이 형성돼 있고, 연간 약 1060만 명(관광 추정규모 약 7200만 명)의 탄탄한 유동인구 확보로 배후수요를 충족할 입지 조건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