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매매 카통령(사진제공=카통령)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수원에 현대화된 중고차 매매단지가 생길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수원중앙매매단지, 오토컬렉션 등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가 있어 경기권 중고자동차 시장의 메카라 불리는 수원의 중고차 매매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현대화된 중고차 매매단지는 단순 판매나 구매가 아닌, 정비, 관리, 금융, 서비스 등 모든 것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MALL 형태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화된 중고차 시장과, 온라인 매매사이트의 확대로 중고차 매매의 트랜드가 변했다. 이제 소비자들은 자동차 매물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까지 구매하기를 원한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중고차매매사이트 '카통령' 대표 서재필은 "신차를 구입하는 것처럼 보증제도나 A/S 제도를 운영한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충분히 이해시키고 있다. 할부구매 등의 지불 방식에 대한 상담도 진행 중이다. 그리고 다시 고객이 차를 팔러 오기까지의 루트까지 상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러한 고객들의 취향을 전부 배려하기 위해서는 상담채널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전했다.

또한, 맞춤형 고객 상담을 통해서 "불만 0% 캠페인"에 힘쓰고 있다. 첫 번째 컨셉은 고객 접점 확대이다. (전화상담, 문자, SNS, 카카오톡 1:1 채팅, 페이스북 등)고객이 문의하고 싶은 어떤 곳이든 365일 연중무휴 고객이 원할 때 문의를 할 수 있다.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카통령'은 좋은 거래를 위해서는 고객과 딜러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며, 1:1 상담을 통해서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불만 0%로로 갈 수 있고, 많은 고객이 찾는 매물 위주로 보유하게 됨으로써, 경쟁력도 생겼다고 한다. 또한, 쓴 소리나 불만사항에 늘 귀 기울여야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는다고 전한다.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결과,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 상위권을 수상해 고객이 선정한 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SBS 생활경제 등 각종 TV프로그램과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되어 정확한 중고차시세표가격과 허위매물에 대한 소신과 중고차 구매절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자체 할부사를 운영 중에 있어 중고차할부 이윤 면에 대한 조정을 해주거나,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하는 효과를 선보이고 있으며,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내에서 유일하게 6개월1만km까지 A/S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착한 경영으로 인해 서울, 경기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울산, 천안,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중고차를 구입하기위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업체로 큰 인기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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