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백명진 기자 = 모두가 부러워하는 SRT권역의 입지가치에 평택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주거가차까지, 평택의 미래중심이 될 'SRT 센트럴지제'가 1차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서울을 더 가깝게, 비전을 더 크게 누리는 SRT 프리미엄의 핫라인인 이 곳은 강남 20분대 쾌속교통망에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의 미래비전까지 품은 입지로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지제역 SRT 개통은 단순히 빠른 서울 접근성의 차원을 뛰어넘어 평택으로 인구를 유입하는 역할을 분담해, 탈서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평택’이 이주지역으로써의 고려대상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산41-1번지 일원(대지면적 75,476㎡)에 17~27층 공동주택 1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SRT 센트럴지제’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1,603세대(예정) 대단지로 59㎡ 타입 747세대, 71㎡ 타입 433세대, 84㎡ 타입 423세대로 구성되며 전세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타입별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축구장 1.5배의 센트럴광장을 비롯 다채로운 힐링공간을 단지 곳곳에 배치했으며 자녀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별동 에듀센터도 마련된다. 여기에 면적과 타입에 따라 4베이, 부분임대형(원룸임대형, 투룸임대형) 등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특히 3.3㎡당 700만원대 공급가로 투자자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SRT 센트럴지제’는 도보 1분 거리에 세교중을 비롯해 사업지 반경 3km 이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이마트가 차로 4분 거리에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모산골평화공원(예정)이 조성되며 법원, 평택시청, CGV, 남부문화예술회관, 성모병원 등이 반경 4km 이내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홍보관은 평택시 소사동 산9-13번지 평택대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