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펌, 온라인마케팅 전문 업체(사진제공=미디어펌)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온라인마케팅의 모든 지원을 제공하는 업체 '미디어펌'은 광고주의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직접 컨설팅 해 효율적인 마케팅서비스를 진행하는 온라인마케팅 전문 업체다.

소규모 자영업을 살리고 하나의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마케팅의 모든 지원이 나가며, 소규모 자영업 업체의 각 특성에 맞게 마케팅을 집중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광고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팀원들이 각 부서에 맞게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이 들어감으로써, 업체에 맞는 키워드와 방향을 잡아 소비자 취향에 맞아 떨어지는 콘텐츠를 제작, 확산시켜 효율적인 마케팅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미디어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바이럴, SNS, 언론 마케팅을 뿐 아니라, 타사 악의적인 광고 시스템을 해결하는 ‘드림마케팅’도 마련돼 있다.

특히 자체적인 파워&리브라 블로거 6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블로거를 통해 노출과 정확한 리뷰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한 가지 광고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매개체를 통한 광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장의 빠른 변화도 탐색하면서 광고주들에게 생소한 부분까지 해결하고 보고한다는 방침.

'미디어펌' 관계자는 "대규모 프렌차이즈가 마케팅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소규모 자영업자들 대부분이 폐업을 하는 영업장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있다”며 “마케팅의 중요성을 모르고 옛날방식인 대표님들 실력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는데, 이를 인식 못하시는 자영업 대표님들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제점은 바로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어떤 컨설팅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는 상승될 것"이라며 "미디어펌 에서는 업체에 맞는 키워드와 방향을 잡아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마케팅서비스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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