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더마스비, 라이코펜 항산화 기능성 화장품 출시 되어 화제다.100명의 약학박사가 만드는 ‘더마스비 화장품’이 라이코펜(Lycopene)과 12베리 콤플렉스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산화 기능성 화장품 라인을 출시했다.

 

잘 익은 토마토에서 추출한 라이코펜은 우리몸에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으로서, 자가 방어 및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인체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 또는 불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가진 천연 산화방지제다.

 

라이코펜은 이러한 기능성으로 인하여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에 비하여 항산화 기능이 약 2배 이상의 효과를 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본 제품의 주성분인 12가지 베리인 구기자, 복분자, 아로니아, 산딸기, 오디, 블루베리, 오미자, 산수유, 딸기, 무화과, 광나무열매 및 영실에서 추출 된 안토시아닌,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에 바를 경우 각종 환경오염으로 지치고 상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노화를 막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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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스비 화장품측은 “본 제품은 그린라이프아이비씨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이며,대한약사한림원 100명의 약학박사가 수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이어서 화장품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라이코펜은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 혈루개선 및 면역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금년도 3월경 내에 기능성 식품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마스비 화장품은 현재 전국 만 여개의 매장에 입점돼 있어, 더마바이오 코스메틱의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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