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토크 슈퍼우먼(사진출처=육아 토크 슈퍼우먼)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체온조절이 힘든 아기들을 데리고 외출 한번 하려고 하면 행여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엄마들은 많은 고민을 한다.

정경미와 정주리가 네이버 tv에서 방송 중인 '슈퍼우먼'에서 아기 체온 유지하는 꿀팁을 전수했다.

정경미는 방송에서 "밖에 나갈 때마다 늘 고민이다"를 시작으로 "주니 키울 때는 외출 한 번 하려고 하면 점퍼를 입히고 이불 갖다 끼우고, 가방 들고 우주복까지 입힌다. 외출하기도 전에 땀이 난다"라며 불평을 토로했다.

이에 정주리는 봄, 겨울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정경미와 정주리의 진솔한 육아 토크 '슈퍼우먼'은 네이버 tv,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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