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 평택에서 만나는 낭만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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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
평택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 (사)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두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와 막스 브루흐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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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 D장조, Op.73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이 연주되는 이번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서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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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
협연자 백주영 교수는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롱티보, 퀸 엘리자베스 등 세계적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과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 우승을 비롯해 국제적인 연주 활동을 펼쳐왔으며, 카네기홀과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도쿄 산토리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연주했다.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아드 음악대학,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수학한 세계적인 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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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된 이후 후학 양성과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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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
이번 공연에서 백주영 교수가 연주할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서도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다. 깊고 애틋한 선율과 뜨거운 낭만적 감성이 특징인 이 작품을 백주영 교수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바이올린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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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 |
2009년 창단된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수십 년간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김동일 지휘자를 중심으로 평택 출신 및 평택과 인연을 맺은 전문 음악인들이 모여 창단한 전문예술단체다.
2011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12년 경기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2022년에는 평택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와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의 음악 인재와 전문예술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김응수, 토비아스 슈토지엑, 김현미, 박종화, 임현정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과 꾸준히 협업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평택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한편 지역의 전문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는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 공공기관, 기업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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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 |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정상급 클래식”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평택의 전문 오케스트라가 평택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인 평택아트센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자와 함께 무대를 만든다는 점이다.
멀리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평택에서 정상급 연주자의 협연과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7세 이상)으로 책정되어 전문예술 공연의 높은 예술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좋은 음악을 일부 관객만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평택 시민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 전문예술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평택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좋은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브람스의 따뜻한 숲, 브루흐의 뜨거운 노래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은 그의 네 개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따뜻하고 목가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마치 여름날의 숲과 들판을 떠올리게 하는 평온함 속에 브람스 특유의 깊고 진한 감정이 흐른다.
반면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낭만적인 열정이 강렬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그래서 ‘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라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두 작품의 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쪽에는 브람스가 그려낸 깊고 고요한 숲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브루흐가 바이올린을 통해 들려주는 뜨거운 노래가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평택의 전문 오케스트라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가 만난다.
“만원으로 만나는 낭만의 토요일”
9월의 첫 토요일 오후. 아름다운 평택아트센터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교수와 함께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물한다.
평택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는 지금,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의 무대를 응원하는 것 역시 평택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법이다.
‘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낭만의 클래식.
9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명|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노래
일시|2026년 9월 5일(토) 오후 4시
장소|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지휘|김동일
협연|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연주|(사)소사벌챔버오케스트라
프로그램|브람스 교향곡 제2번 D장조 Op.73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티켓|전석 1만원(7세 이상)
예매|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브람스의 숲, 부르흐의 노래]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708657
or YES24티켓
문의|0507-1364-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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