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국내 17번째 공정무역도시 인증…"시민운동으로 확대"

이우준 / 기사승인 : 2024-02-22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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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국내에서 17번째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21일까지 2년간이다.

 

          안산시, 공정무역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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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을 말한다.

2018년부터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홍보를 추진해 온 시는 지난해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발판 삼아 ▲ 공정무역제품 사용 및 판매 ▲ 공정무역실천기관 인증 ▲ 교육 및 캠페인 활동 ▲ 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등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앞으로 공정무역 물품 판매처를 넓히고 소비자가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 차원에서 공정무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기까지 함께 해주신 안산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정무역 마을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공정무역 실천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날 시청 본관에서 공정무역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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