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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미우라 아야코 사진앞에서 상패를 든 수상자 김성한 전도사 |
일본이 자랑하는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빙점’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는 제1회 미우라 아야코 시 콘테스트가 한·일 양국에서 국제적 시응모전이 열렸다. 이번 시 응모전은 미우라 아야코 기념 문학관이 주체하고 주사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 NHK 아사히카와 방송국, 아사히신문 아사히카와 지국,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카와 지국, 마이니치신문 홋카이도 지사 등 일본 유수의 언론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국제적 행사이다.
이번 제1회 미우라 아야코 시 콘테스트의 응모는 2026년 4월 25일(토)~ 8월 23일(일) 한·일 양국 동시에 이루어 졌으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빙점’의 작품 세계를 기리기 위해 열렸다. 응모 자격으로는 나이, 성별, 국적, 프로, 아마추어 불문하고 이루어 졌으며 응모 부문으로 일본어 시 부문과 한국어 시 부문으로 나눠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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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아나운서 와카마쯔 미호코(若松 美帆子), (가운데) 수상자 김성한 전도사, (오른쪽) 일본 피스 커뮤니티 교회 히로키 사다시케 목사 |
이번 제1회 미우라 아야코 시 콘테스트에서 YDP하나교회 담임 목회자이자 대학로 성극인 연극 ‘리턴’의 제작자인 김성한 대표(전도사)가 응모한 ‘새벽 빛’이 한국어 부분 최우수 작품상에 당선 되었다.
김성한 대표(전도사)는 청년 시절 미우라 아야코 ‘빙점’을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시 콘테스트를 보고 응모하게 되었다고 말을 전하며, 결국 아야코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 ‘죄성’을 소설속 각 인물 들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간 마음속 깊은 곳에 얼어 붙는 지점인 ‘빙점’을 녹이기 위해선 인간 스스로의 어떤 선행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외부에서 주어져야 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만이 이 인간의 죄성을 극복 할 수 있는 열쇠라 생각 한다면서 이러한 ‘빙점’의 세계관을 시 ‘새벽 빛’에 담아 봤다고 말했다.
이로써 김성한 대표(전도사)의 시 ‘새벽 빛’이 2026년 9월 1일 한국어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당선되어 일본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다. 특전으로는 제1회 「쓰무기 음악 콘테스트」 작곡 부분 가사로 채택되고 일본의 시 전문지인 『프라자일』 및 미우라 아야코 기념 문학관 발행물에 작품이 게재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은 2026년 9월 12일(토), 오후2시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초 ‘신세이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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