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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creenshot from BBC News |
영국 웨스트 서식스(West Sussex)에서 열린 기독교 축제 ‘빅 처치 페스티벌(Big Church Festival)’에서 표지판이 추락해 축제 참가자 1명이 사망했다.
크리스찬 투데이(Christian Today)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8(금) 오후 스테이닝(Steyning) 인근 위스턴 파크(Wiston Park)에서 발생했다. 최소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크리스찬 투데이에 따르면,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늘 빅 처치 페스티벌 2026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고에 마음이 아프다. 무엇보다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과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사고를 목격한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됐다. 주최 측은 현재 최우선 과제는 사고의 영향을 받은 이들의 안전과 복지이며, 아직 현장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응급구조대, 경찰, 보건안전청(Health and Safety Executive, HSE)과 협력하고 있다. 크리스찬 투데이에 따르면, 응급구조대는 축제 개막일인 금요일 오후 3시 30분 직후, 표지판이 떨어져 여러 사람을 덮쳤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주최 측은 “대응에 나서준 모든 분들과 서로를 돌보는 모습을 보여준 우리 팀과 공동체에 매우 감사하다. 우리는 한 마음으로 슬픔에 잠겨 있다”고 말했다.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진됐으며, 미국 CCM 싱어송라이터 로런 데이글(Lauren Daigle), 복음성가 가수 시시 와이넌스(CeCe Winans), 베델 뮤직(Bethel Music), 2015년 가스펠 앨범 영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랙래(Lecrae), 2020년 빌보드 어워드 크리스천 송 수상자 포 킹 앤 컨트리(For King and Country) 등이 공연할 예정이었다.
<세계투데이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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