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원코랄, 9월 28일 롯데콘서트홀서 ‘창단 22주년 기념 연주’ 개최

한상옥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2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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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합창 음악의 명가 윤학원 코랄이 오는 9월 28일(월)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윤학원코랄 22주년 기념 연주’를 개최한다. 

 


‘하모니로 드리는 감사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는 2004년 창단 이래 한국 합창 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윤학원코랄의 역사와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자 단국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인 윤의중 지휘자가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최윤아의 피아노 반주가 어우러져 한층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 재즈, 한국 가곡, 현대 찬양, 성가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1 Stage (Korean Jazz Mass): 조수정 전임작곡가의 'Korean Jazz Mass'로 무대를 연다. Kyrie, Gloria, Credo, Sanctus, Agnus Dei 등 전통 미사곡을 세련된 재즈 하모니로 풀어낸다.
2 Stage (한국 서정 가곡): '모란이 피기까지는'(우효원 작곡), '부끄러움'(이흥렬 작곡·우효원 편곡), '명태'(변훈 작곡·우효원 편곡) 등 울림이 깊은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3 Stage (현대 찬양): '광야를 지나며'(장진숙 작곡·김유라 편곡),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장진숙 작곡·김유라 편곡), '영원한 찬미'(장진숙 작곡·정지은 편곡) 등 감동적인 찬양 곡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 Stage (윤학원 대표 성가): 한국 합창의 거장 윤학원이 직접 작곡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 '찬양하라', '나의 눈을 돌리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윤학원코랄만의 정체성과 깊은 영성을 선사한다.
윤학원코랄 측은 "윤학원 교수의 음악적 정신과 전통을 이어받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과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으로 예매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지클레프(02-3665-0061)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개요]
공연명: 윤학원코랄 22주년 기념 연주 (Anniversary Concert)
일시: 2026년 9월 28일(월) 19:30
장소: 롯데콘서트홀
출연: 지휘 윤의중, 피아노 최윤아, 부지휘 이수진, 윤학원코랄
티켓: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주최/주관: 주최 윤학원코랄 / 주관 서울코러스센터, G-clef
문의: 02-3665-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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