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퀸' 가수 김혜연 광고모델로 3억 계약

신진규 / 기사승인 : 2017-10-02 0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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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광고모델로도 대박행진

 


▲트로트 퀸 김혜연이 3억 원대 광고를 계약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사진출처=김혜연 공식사이트)

[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트로트 퀸 김혜연이 3억 원대 광고를 계약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루체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혜연이 ㈜게으른농사꾼(대표이사 김병호)와 3억 원대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이자 다둥이 엄마 김 씨의 건강한 이미지가 제품이 가진 건강하고 안전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 계약을 채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번에 3억 원대 광고 계약을 하게 돼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가을 행사 시즌을 맞아 밀려드는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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