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6인조 걸그룹 샤샤가 가요계에서 넘어야 할 고지는?

신진규 / 기사승인 : 2018-01-30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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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을 주무기로 가요계 집중공략

 


▲'샤샤'는 아렴, 고운, 이안, 서연, 소엽, 가람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초코의 달콤함과 다크의 건강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메이저엔터테인먼트)

 


[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지난해 12월 18일 첫 번째 싱글앨범 'White Story(화이트 스토리)'를 발표하고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딘 '샤샤'는 그동안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샤샤'는 아렴, 고운, 이안, 서연, 소엽, 가람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초코의 달콤함과 다크의 건강함을 표현하고 있다.

'샤샤'의 소속사인 메이저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 시간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된 걸그룹인 만큼 신인 답지 않은 안정된 보컬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샤샤'는 완전체 프로필 사진 공개를 기점으로 앞으로 개인별 프로필과 콘셉트 사진 등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샤샤'는 조만간 새 싱글 앨범을 공개하고 다양한 무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통 한주간에 각 방송사에서 출연을 위한 소속사 매니저들과 담당PD들과의 FACE METING이란 주제아래 매주 거의 100여팀이 북적대며 자기소속사의 가수를 출연 시키기 위해서 바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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