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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초록우산 경기지역 여인미 본부장과 (우) 수원시외국인복지 양해규 센터장 |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양해규)는 2025년 12월 19일(금),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이주민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는 센터에서 발굴한 위기가정에 필요한 후원 및 복지 자원을 연계·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위기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 과정을 통해 지원의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양해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 역시 “현장에서 위기가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적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위기가정의 삶의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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