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쉬즈메디병원, 제238회 ‘강은일·김은영·한진구’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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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1일, 해금·타악·양금의 선율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강은일의 오래된 미래' 주제로 정악부터 창작곡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여성 전문 의료기관 쉬즈메디병원(Shesmedi Hospital)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환우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쉬즈메디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 병원 신관 2층 로비에서 ‘제238회 쉬즈메디 음악회(SHESMEDI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 국악계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38회 공연은 '강은일의 오래된 미래'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해금의 대가 강은일(한양대 음악학 박사, 단국대 교수), 타악의 김은영(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부수석), 양금의 한진구(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국악의 깊은 멋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 연주자 프로필

정악 - 천년만세
산조 - 김영재류
클래식 & 창작곡 -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도피안사 & 비에 젖은 해금
즉흥 - 새해에는

특히 해금 연주자 강은일은 '2019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해금의 아이콘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환우들에게 치유와 평안의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2002년 개원 이래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쉬즈메디병원은 산부인과를 필두로 소아청소년과, 내과, 유방·갑상선 외과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의 대표적인 여성 병원이다. 쉬즈메디병원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매월 정기적인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단일공 복강경 센터, 아이희망 센터(난임), 융모막 검사 등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가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쉬즈메디병원 공식 홈페이지(www.shesmedi.co.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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