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유인경, ‘Viva la vida! 삶을 노래하다’ 독주회 개최

한상옥 객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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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토) 오후5시, 까마하우스에서 제88회 까마콘서트로 무대 열어
- 슈베르트, 포레, 라벨, 브람스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클래식 선율 예고


피아니스트 유인경이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까마하우스’에서 **<유인경 피아노 독주회: Viva la vida! 삶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2026 까마하우스 기획공연시리즈인 ‘제88회 까마콘서트(88th The Cama Concert)’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깊이 있는 해석과 아카데믹한 기량을 갖춘 유인경의 피아노 선율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삶을 노래하다(Viva la vida!)’라는 부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독주회는 낭만주의부터 근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F. 슈베르트(F. Schubert)**의 '즉흥곡(Impromptus, Op. 90, D. 899)' 중 제2번 E-flat Major와 제3번 G-flat Major, 그리고 ▲**G. 포레(G. Fauré)**의 '야상곡 제6번 D-flat Major, Op. 63'을 연주하며 정교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2부에서는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 ▲**M. 라벨(M. Ravel)**의 '거울(Miroirs, M. 43)' 중 제3곡 '바다 위의 작은 배(Une barque sur l'océan)'와 '보로딘 스타일로(À la manière de Borodine, M. 63)'를 선보인다. 이어 공연의 피날레로 ▲**J. 브람스(J. Brahms)**의 '6개의 피아노 소품(Six Pieces for Piano, Op. 118)' 중 제1번 간주곡 A Minor와 제2번 간주곡 A Major를 연주하며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유인경은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mdw Vorbereitung)를 수학하고, 이스트만 음대(Eastman School of Music) 학사,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영국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석사를 거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예술의전당과 금호아트홀 독주회를 비롯해 성남아트센터 신인 연주자 초청 독주회, 요하네스버그·보스턴·런던·테헤란·로잔 등 국내외 다수 지역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목원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트리오 D 멤버, 한국리스트협회 대전·충청지부 회원, 한독음악협회 이사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전화(042-622-7084)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개요]
공연명: 2026 까마하우스 기획공연시리즈 -
유인경 피아노 독주회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5시
장소: 까마하우스
티켓: 전석 20,000원 (전석예약제)
문의: 042-622-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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