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리랑카 목회자 100여 명 헌신, 베트남 현지 지도자들 ‘복음 전도 전사’로 거듭나
ㆍ춘천 나눔교회, 베트남 전도 1등 교회에 ‘오토바이’ 후원 약속 등 뜨거운 격려 이어져

한국과 일본을 순회하며 복음 전도의 열기를 확산시켰던 미국 애틀란타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의 사역이 이제 스리랑카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번지며 폭발적인 복음 부흥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스리랑카: “얼굴이 환하게 빛난 100여 명의 복음 군대”
송상철 목사는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스리랑카 성화영 선교사와의 협력하에 2박 3일간 ‘그림 일대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지인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시간이 갈수록 복음의 기쁨과 능력이 충만해지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복음의 핵심을 시각화한 ‘그림 일대일’ 전도법을 체득했으며, 집회 마지막 날에는 “평생 복음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헌신하겠다”고 뜨겁게 결단했다. 송 목사는 “참석자들의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며 스리랑카에 일어날 영적 대부흥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베트남 호치민: “한 사람이 일백 명을 감당하는 전도 용사로”
스리랑카 사역을 마친 송 목사는 5월 10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동해 사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차 세미나(5/11-12): 임재선 선교사와 협력하여 한국인 선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 선교 현장의 전도 동력을 재충전했다.
2차 세미나(5/13-14): 지용환 선교사와 협력하여 베트남 현지 목회자 56명(44+12명)을 대상으로 복음의 열정을 전수했다.
특히 이번 베트남 세미나에서는 춘천 나눔교회가 파격적인 격려안을 제시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나눔교회 측은 향후 일 년 동안 500명 이상을 전도하여 1등을 차지한 교회에 내년 세미나 시 ‘오토바이 1대’를 상품으로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현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도 동기부여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하노이로 이어지는 복음 행진,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호치민에서의 뜨거운 일정을 마친 송상철 목사는 15일 새벽, 베트남 북부 하노이로 이동해 다시 한번 한국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그림 일대일 세미나’를 이어간다.
송 목사는 “한 사람이 1백 명을 감당할 수 있는 복음의 용사들로 준비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며, “스리랑카와 베트남에 맹렬한 복음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미주 한인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회 집회마다 전도 결신자와 헌신자가 속출하고 있는 송상철 목사의 동남아 순회 사역은, 단순한 방법론 전수를 넘어 침체된 현지 교계에 복음의 본질과 기쁨을 회복시키는 ‘영적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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