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GIL)을 실천으로” 중앙예닮학교, 아동양육시설에 후원금 전달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0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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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회적협동조합 ‘GIL’과 학생회 연계, 교내 모금 활동 전개
ㆍ3월 18일, ‘꿈을키우는집’ 방문하여 50만 원 기탁으로 나눔과 헌신의 가치 실천
▲ 꿈을키우는집’을 방문하여 정성껏 모은 후원금 50만원을 전달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의 사회적협동조합 ‘GIL’이 학생회와 손잡고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중앙예닮학교 사회적협동조합 ‘GIL’과 학생회 대표들은 학교 인근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꿈을키우는집’을 방문하여 정성껏 모은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교 내 사회적협동조합인 ‘GIL(God Is Love, 하나님의 사랑)’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교내에서 직접 모금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GIL’은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한다는 목적 아래 운영되는 학생 중심의 협동조합이다.

모금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나눔과 헌신’의 정신을 단순히 지식에 머물게 하지 않고, 스스로 세상을 돕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며칠간 이어진 모금 캠페인에는 많은 재학생과 교직원이 동참하여 이웃 사랑의 마음을 보탰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배운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꿈을키우는집 친구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예닮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 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과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밝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된 후원금은 ‘꿈을키우는집’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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